귀농 이야기 넝굴째 굴러온 단호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. 8. 10. 21:27 지난해 단호박을 무척이나 즐겨먹었어요. 호박 속이 아까워 모아 두었다가 가끔 대구에서 고령 올 때 밭에 뿌려주었더니 생각지도, 기대하지도 않은 단호박들이 곳곳에 열렸네요. 너무 고맙고 자랑하고 싶어 여러 집에 시집보냈어요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가야산 배울농장 '귀농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리기구입 (0) 2013.10.30 무 심을 준비하기 (0) 2012.08.15 효소담그기 (2) 2012.08.15 몇달째 공사중인 원두막 (0) 2012.08.10 풀 (0) 2012.08.09 '귀농 이야기' Related Articles 무 심을 준비하기 효소담그기 몇달째 공사중인 원두막 풀